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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옴소식]

[오천고공지]바콜로드에서 세번째 소식 전해드립니다(2월 18일)

글쓴이 : 다옴유학 날짜 : 2016-02-18 (목) 22:04 조회 : 1434

안녕하세요~ 필리핀 바콜로드에서 세 번째 소식 전해드립니다.

        

 

학생들이 이곳 바콜로드에 온 지가 어느새 3주가 되어가고 내일이면 마지막 수업을 하게 됩니다. 이곳 생활이 즐거워 벌써 한국을 간다며 아쉬워하는 학생들도 보입니다. 물갈이를 하거나 감기가 걸린 몇 명의 학생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쾌차하였고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난주 목요일(11)과 금요일(12)은 정상 수업을 하였습니다. 영어수업이 끝나고 단어시험, 수학수업을 하였고, 저녁에는 의무자율학습을 하였습니다. 금요일(12)에 영주가 걷다가 실수하여 발톱을 다쳤습니다. 밤마다 약을 꾸준히 바르고 했더니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토요일(13)에는 오전에는 휴식을 취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SM쇼핑몰에 가서 필요한 간식과 물품 및 기념품을 사고 돌아왔습니다. 쇼핑이 끝나고는 학생들 다함께 로드바이런이라는 식당에 가서 등갈비를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맛있어서 두 접시를 먹은 학생도 있답니다. 저녁에는 학생들 다함께 농구를 하며 하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영주는 이날 감기와 발톱부상으로 농구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다른 활동은 모두 참여하였습니다.

 

일요일(14) 오전에는 이곳에 연수중인 한국 대학생들 및 필리핀 튜터들과 농구시합이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대학생 형들, 튜터들과 시합했던 것이 너무 재밌고 좋아서 학생들이 직접 형들과 약속을 잡은 것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볼링을 치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볼링공의 크기가 작아 놀랐고, 작은 공으로 핀을 쓰러뜨리는 것을 어렵고 어색해하였으나 곧 재미를 붙여 게임을 즐겼고 마지막에는 한게임 더 하고 가자며 아쉬워했습니다.

 

알고보니 볼링이 아니라 여기서 닥핀이라고 불리는 운동이 였습니다,

 

평일에는 정상수업을 했습니다. 아침 7시 기상해서 간단한 운동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저녁 자율학습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어제 수요일(17)은 지원이의 생일이었습니다. 수학수업이 끝나고 저녁 시간 전에 친구들 다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익을 먹으며 생일파티를 하였습니다.

자율학습시간에는 토요일(20) 졸업식에서 할 개인 스피치를 준비하였습니다.

 

오늘은 어제부터 배가 아팠던 인기가 자고 일어나서도 아파서 아침에 죽을 먹고 그랬는데 점심쯤 되니 다 나아서 다시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내일이면 마지막 수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 아쉬운 학생들은 매 수업이 끝난 후에 이제는 많이 친해지고 정든 튜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자율학습시간에는 개인 스피치를 다듬고 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이곳에서의 생활을 즐거워하고 영어를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면 참 기특하고 이쁩니다. 오늘도 편안한밤 되시구요.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아이들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알찬소식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다옴유학님에 의해 2016-04-26 13:10:57 연수생 후기에서 이동 됨]


장철기 2016-02-22 (월) 14:58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사진도 있지만..., 나도 연전에 가 보았던 곳이라 연상이 쉽게 됩니다.
건강 관리 잘 해 주시고,  지도 관리 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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