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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1차 영어연수&해외봉사 후기

글쓴이 : 다옴유학 날짜 : 2015-09-04 (금) 17:18 조회 : 1708

한국을 벗어나 여행이든 공부든 봉사든 해외를 가는 것 자체가 처음이였따. 그래서 많은 게대와 포부를 가지고 어학연수와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이 혼자 신청하여 걱정이 많이 되었따. 또한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대한 나의 인식이 한국 보다는 조금 늦은 나라라는 인식이 있어 생활 하는 것 또한 많이 걱정 되었다. 필리핀 바콜로드에 도착하고 한 일주일 동안은 많이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였다. 인터넷, 기숙사 생활에 적응 하기 힘들었고 두 달을 버틸디 못할 것만 같았다.

 

그리고 공동체 생활이 처음 이였던 나는 같이 나누어 쓰고, 같이 한다느 것도 많이 어색했다. 물갈이라느 것도 해보고 그 숙소를 내 집 처럼 청소하고 하다보니 일주일이 지난 어느 날 부터는 적응하여 TV보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과 말이 통하지 않아도, 바콜로드의 생활이 즐겁기 시작했다.

 

학원에서 만난 많은 튜터들은 하나같이 배려와 매너와 유머를 겸하고있어 영어가 많이 부족하고 무서운 나에게 영어를 친숙하게 만들어 주었다. 수업시간에 문법, 단어, 숙어를 배우는게 아니라 그저 대화만으로 영어듣기 실력은 조금씩 상승하였고, 대화하다가 모르는 단어나 표현은 자세하게 설명해주었기 때문에 나의 영어 말하기 실력도 조금 씩 늘어갔다. 영어 수업과 숙제는 나의 영어 쓰기 실력을 올려주었고, 가끔 튜터들과의 수업 이외에 약속을 잡아 밖에서 노는 날이면 필리핀의 음식, 문화, 또한 대화실력까지 더 연습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학원의 모든 프로그램과 환경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친숙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학국에서 처럼 새벽갵이 공부하지 않아도 자연 스럽게 영어실력이 늘어 갈 수 있게끔 만들어 주었따. 영어를 무서워 하고 포기하려던 나에게는 다시 영어를 시작 할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예전부터 해외봉사를 계획하고 있었끼 때문에 이번 어학연수 와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은 나에게 아주 좋은 기회였다. 고아원은 이번 봉사 떄 처음 방문 하였다. 고아원에 대한 나의 인식은 불편한 아이들이 있는 곳이고, 상처 때문에 사람을 기피 할 줄 알았다. 그러나 너무나 예쁜 아이들이 너무나 밝게 자라고 있었다. 하나 같이 너무 예쁘기에 더욱더 안타까웠다. 아이들에세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고, 같이 있는 동안 많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 많이 부족했을 것이며, 많이 짧았을 텐데 끝까지 고마워 하던 고아원 식구들에게 더욱더 미안하고 고마웠었다. 몸은 너무 힘들지만 모든 일을 끝냈을 때의 그 뿌듯함과 뭔지 모를 벅차오름이 봉사의 매력인 것 같다. 제대로 된 봉사를 하게 되 것 같아 좋았고, 두달의 모든 경험들은 잊지 못할 추억이고 나의 인생이 조금 이나마 달라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18기 1차 영어연수&해외봉사 참가자 박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