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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1차 영어연수&해외봉사 후기

글쓴이 : 다옴유학 날짜 : 2015-09-04 (금) 18:00 조회 : 1675

모두가 그랬지만 가기전에는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엇다. 물론 설렘도 느꼈지만 "가서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이 프로그램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 등등 많은 생각이 들었었기 떄문이다. 하지만 두 달의 연수를 끝낸 나는 그 시간이 정말 소중했고 뜻 깊었다고 말 할 수 있다.

 

먼저 해외로 나가 보는 것이 처음이였던 만큼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보았다. 필리핀에는 아름다운 관광지도 많아 팀 사람들과 여기저기 관광을 하며 다니는 것도 행복한 일상이었다. 가기 전에 필리핀 위험한 나라라고 하는 말들을 많이 들어서 그런 문제에 있어서도 걱정이 많았었는 데 하지 말라고 주의 줬던 사함들만 지키면 위험 할 것이 하나도 없는 곳이었다.

 

수업에 관해서는 1:1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1:1 수업의 장점은 튜터들의 수업 표를 보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강의를 선택해 시간표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50분의 수업 시간 동안 튜터 들과 영어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물론 처음에 대화를 할 땐 조금 어색하고 민망했찌만 매일 수업을 하다 보니 점점 말문이 트이면서 원어민과의 대화에 자심감도 생겼다. 어학원의 튜터분들도 선생님이하는 딱딱한 느낌 보다는 정말 엄마 같았고, 삼촌 같았고, 친언니 같은 느낌이었다.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 했고, 필리핀 생활에 있어서도 도움을 많이 주었다. 그래서 인지 비록 두 달의 시간이었지만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질 때 정말 많이 아쉬웠다.

 

해외봉사를 통해서는 항상 이기적이었던 내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 질 수 있었다. 내가 살아가는 환경에 만족하고 누릴 수 있는 것들에 감사하며 생활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나누고 배출기 위해 갔떤 해외봉사 엿찌만 오히려 내가 더 배움을 얻은 것 같아 가치 있는 경험이 되었다. 행복은 주어진 환경이 아니라 마음 가빔에서부터 나오는 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여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항상 웃음 짓던 고아원 아이들이 그 말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밝게 더 크게 성장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가 장 좋았던 것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필리핀에서의 두 달은 진심으로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이 될것이다.

 

18기 1차 영어연수&해외봉사 참가자 정채림